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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진흥재단 선정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본 연구원은 2005년 12월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중점연구소로 선정되어 이와 관련한 지원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총괄주제 및 1단계 (2005~2008년) 연구주제, 각 분과별 세부주제는 다음과 같다.




총괄주제

 아시아 근현대 불교문화 연구
 

제1단계 주제
 동북아 삼국의 근대화와 불교문화의 변용 비교
 

제1분과(한국팀)

한국 근대 민족불교의 부침(浮沈)과
자주화의 모색 ▶

제2분과(중국팀)

중국 근대 동서문화의 충돌과
민족주의 불교의 발현▶

제3분과(일본팀)

일본 근대 군국주의 정책과
불교계의 수용 ▶

 



 

 

중점연구소사업 진행 상황

 

중점연구소 사업단 출범
   (2005년 12월 1일 연구개시)

건학100주년기념 춘계학술대회:
   ‘동국의 건학정신과 불교교육의 근대화’
   (2006년 4월 21일(금) 오후1시-5시:30분  동국대 문화관 덕암세미나실)

중점연구소 지원과제 중간발표회 (제1차)
   (‘동북아 삼국의 근대화와 불교계의 대응’/2006년 2006년 8월 29일 10:00-오후 6:00,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 논문발표 8명, 논평 및 종합토론, 총 20명 참가)

근대중국불교 답사 (1) (2006.6.26-7.1 :
    南京대학교, 금릉각경처, 楊洲대학교 등 방문답사)

동아시아근대불교 초청강연회 시리즈(1) :
    ‘太虛법사의 人間불교’ (쉬야오위에(徐小躍), 2006.6.26, 南京대학교 인문관 세미나실)

건학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장보고 선단과 해양 불교’ (2006년 9월 27일(수)오전 10시 - 오후 6시,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

중점연구소 지원과제 중간발표회 (제2차)  
   (‘동북아 삼국의 근대화와 불교계의 대응’/2006년 11월 25일 오전 10:00-오후6시,
     논문발표14명, 논평 종합토론 총19명 참가)

동국대학교∙岐阜聖徳学園大学 학술교류 초청강연:
   ‘중세 일본불교의 특질’  (강연자: 岐阜聖徳学園大学 니나가와 사치요시(蜷川祥美),
    모모이 노부유키(桃井信之/ 2006년 12월 1일(금) 오전 10:30-오후 4:00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

근대일본불교 답사
   (2007.2 : 東京대학교, 京都 정토진종 본원사, 佛敎대학교 등 방문답사)

동아시아근대불교 초청강연회 시리즈 (2):
    ‘근대불교(近代佛敎)를 어떻게 볼 것인가?’ (강연자: 스에키 후미히코(末木文美士)
     2007년 2월 21일(수)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 일본 東京大學 인문관세미나실)

동아시아근대불교 초청강연회 시리즈 (3) : ‘일본 근대의 信敎자유와 政敎분리’
     (후지와라 마사노부(藤原正信) /2007년 2월 23일(금) 오후 1시-3시 30분
      일본 류코쿠(龍谷)대학 세미나실)

추계 국제학술대회: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와 불교’ (2007년 5월 31일(목) 오후 1:00 - 6:00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

중점연구소 지원과제 중간발표회 (제3차)
   (‘동북아 삼국의 근대화와 불교계의 대응’/2007년 9월 6일(목) 오전 10:00-오후6시
     논문발표9명 논평 및 토론 14명참가)

근대중국불교답사(2) :
   무한(武漢)대학, 근대 불학원 유적지 답사  (2008. 2.23-28)

동아시아근대불교 초청강연회 시리즈 (4) :
    ‘중국근대사상가의 종교성향’ (마천상(麻天祥)
     2008. 2.27/ 무한(武漢)대학 세미나실)

춘계 학술대회 :
   ‘한중일 삼국의 불교와 인문학의 소통’ (2008년 5월 30일/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

동아시아불교연구 총서시리즈 발간
 
『동아시아불교, 근대와의 만남』(2008. 8. 6)
 『근대 동아시아의 불교학』(2008. 8. 19)
 『일본불교사 근대』(2008. 8. 28)
 

 

 

중점연구소 2단계 사업

 

본 연구원은 학술진흥재단 지원의 중점연구소 1단계 사업을 종료하고 2008년 12월부터 3년간(2008~2011년) 2단계 지원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사업의 총괄주제와 2단계 연구주제, 각 분과별 세부주제는 다음과 같다.
 

총괄주제

아시아 근현대 불교문화 연구

제2단계 주제

아시아 불교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

제1분과
<사상팀>

근대적 사유와 아시아불교의 변용 ▶

제2분과
<역사팀>

아시아 근대불교의 역사적 전개와 시대의식 ▶

제3분과
<문화팀>

아시아 근대불교문화의 변용과 정체성 모색 ▶

 

▣ 연구목적 및 배경

 

본 연구는 중점연구소 사업의 총괄 주제인 《아시아 근현대 불교문화》라는 주제 아래 2단계 주제로서 <아시아 근대불교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1단계에서는 ‘동북아 삼국의 근대화와 불교문화의 변용 비교’라는 주제 아래 한·중·일 삼국의 근대불교를 주로 연구하였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 이어 연구 범위를 넓히고 심화하여 한·중·일 삼국은 물론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포괄하는 아시아 전역의 근대불교를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

본 연구는 19세기 중엽에서 1940년대 중반에 걸쳐 진행된 근대화 속에서 아시아 전역에서 다양하게 형성된 아시아 근대불교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아시아의 근대화는 모두 서양 제국주의의 침탈과 그에 맞선 민족주의적 대응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서양 제국주의 팽창 과정 속에서 아시아 근대불교는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아갔고, 그를 통해 아시아 근대불교만의 독특한 성격을 형성하였다. 원래 불교는 아시아문화권의 대표적인 공통 분모이지만, 지역에 따라 북방불교인 대승불교와 남방불교인 상좌부불교로 나뉘어지는 등 문화· 역사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었다. 여기에 외래적인 서양 문화의 문화적 종합화 작업이 더해져서 아시아 근대불교는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아시아 전통불교가 경험한 이러한 근대화의 경험에 주목하여 아시아 근대불교의 변화된 다양한 측면들을 사상· 역사· 종교문화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전체를 꿰뚫는 하나의 맥을 찾아내고자 한다. 이는 아시아 불교의 역동성과 자주성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결과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

 

본 연구의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를 통해 아시아근대 불교의 다양한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아시아 각국은 근대에 자신들의 전통과 서구의 영향이 융합된 새로운 불교를 창출해내었다. 이는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각 나라 만큼이나 다양한 전개 과정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이 연구를 통해 아시아 근대 불교의 다양한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더욱이 기존 연구가 주로 한·중·일 삼국 중심으로 되어왔기 때문에 동일한 아시아 불교문화권에 속해있으면서도 동남아시아나 서남아시아에 대해서는 거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비교연구로 아시아 전체 불교의 공통점과 특수성, 비판과 긍정의 측면을 모두 아우르기 때문에 보다 분명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이 연구를 통해 아시아근대 불교의 정체성 정립의 기초를 놓을 수 있다. 아시아 근대불교의 공통점을 파악하고 그를 근거로 한 전체상을 파악하기 때문이다. 아시아근대 불교는 각 나라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그 반면에 불교라는 바탕과 서구 제국주의의 침탈과 그에 맞선 민족주의적 대응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따라서 다양성 속에서 그 공통된 정체성을 추출해낼 수 있다. 이는 동양의 문화를 철저하게 담보하고 있는 한·중·일 삼국 및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불교가 서양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고찰함으로서 아시아 근대불교의 정체성이나 문화적 정체성 정립에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셋째, 이 연구를 통해 아시아근대 불교의 미래의 좌표를 전망해볼 수 있다. 그를 통해 세계화 시대에 불교가 할 역할을 모색할 수 있다. 향후 아시아는 신자유주의 일변도의 시장 구조를 어떤 방식으로든 수정해 나아갈 것이며, 유럽 연합과 같이 연합해서 진전될 가능성이 높다. 즉 완전한 연합이나 재분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호혜(reciprocity)’를 바탕으로 하는 신질서로써의 교환구조를 지향하게 될 것이다. 이 때 바로 그 호혜와 직결된 아시아전통문화가 다름 아닌 불교이다. 아시아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근대화 과정과 세계관을 통해 살펴본 이 연구가 바로 그와 같은 불교가 미래에 나아갈 좌표를 보여줄 것이라 여겨진다.

넷째, 그와 같은 전망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아시아 정책 수립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아시아학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정치인과 학자들 사이에는 ‘아시아공동체’ 수립을 위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즉 유럽연합(EU) 등의 자극을 받아 아시아에서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를 기반으로 그것을 정치․사회의 분야로 확대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전문화권의 정체성이 먼저 규명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아시아 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아시아학의 구축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정치․ 사회적인 공동체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종교․ 사상․ 역사․ 문화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아시아 전체의 공통 분모인 아시아 불교를 근대의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 본 연구는 아시아학의 구축을 위해서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중점연구소 2단계 사업 진행 상황

 

◆ 중점연구소 2단계 사업 개시
(2008년 12월 1일자)

◆ 근대아시아불교 학술교류 세미나 <1>
(2009년 7월 14-19일 / 대만- 대만대, 불광사)

◆ 중점연구소 지원과제 중간발표회 <제1차>
(2009년 9월 18일 동국대 다향관)

◆ '추계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의 근대와 불교
(11월 6일, 동국대 덕암세미나실)'